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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 첫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
입력 2018.02.23 (11:57) TV특종
한국-인도네시아가 첫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Love Distance)’가 25일 크랭크인 한다. ‘러브 디스턴스’는 한국의 블렌드 컴퍼니(Blend Company)와 인도네시아의 패스 인도네시아(Path Indonesia)가 손을 잡고 만드는 합작 웹드라마. 블렌드 컴퍼니와 함께 웹드라마 제작에 나서는 패스 인도네시아는 다음카카오가 인수한 인도네시아 3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한국배우로는 한다은, 최한나, 민찬기가 캐스팅되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브랜든 살림(Brandon Salim), 니마즈 데완트리(Nimaz Dewantary), 박남이 캐스팅 됐다.

블렌드 컴퍼니와 패스 인도네시아는 한국-인도네시아 간의 모바일을 통한 예술 및 문화교류를 위해 공동제작을 결정했다. 양사는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블렌드 컴퍼니의 박성수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투자를 하고 있다”며 “젊은층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장은 지속적인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인터넷 서비스협회에 따르면 2016년 인터넷 사용자는 1억3,270만 명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6,310만 명에 달한다. 해당 수치는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인도네시아는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한인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 는 한국 배우 4명과 인도네시아 배우 3명을 중심으로 국경 없는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메가폰은 단편영화 ‘털털한 여자’ 및 웹드라마 ‘만화방 손님과 647빵’을 연출한 남혜린 감독이 잡는다. ‘러브 디스턴스’는 유튜브와 Path Indonesia 플렛폼 등 인도네시아에서 선 공계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카카오TV를 통해 본격 방영된다.
  • 한국과 인도네시아, 첫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
    • 입력 2018-02-23 11:57:06
    TV특종
한국-인도네시아가 첫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Love Distance)’가 25일 크랭크인 한다. ‘러브 디스턴스’는 한국의 블렌드 컴퍼니(Blend Company)와 인도네시아의 패스 인도네시아(Path Indonesia)가 손을 잡고 만드는 합작 웹드라마. 블렌드 컴퍼니와 함께 웹드라마 제작에 나서는 패스 인도네시아는 다음카카오가 인수한 인도네시아 3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한국배우로는 한다은, 최한나, 민찬기가 캐스팅되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브랜든 살림(Brandon Salim), 니마즈 데완트리(Nimaz Dewantary), 박남이 캐스팅 됐다.

블렌드 컴퍼니와 패스 인도네시아는 한국-인도네시아 간의 모바일을 통한 예술 및 문화교류를 위해 공동제작을 결정했다. 양사는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블렌드 컴퍼니의 박성수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투자를 하고 있다”며 “젊은층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장은 지속적인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인터넷 서비스협회에 따르면 2016년 인터넷 사용자는 1억3,270만 명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6,310만 명에 달한다. 해당 수치는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인도네시아는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한인 합작 웹드라마 ‘러브 디스턴스’ 는 한국 배우 4명과 인도네시아 배우 3명을 중심으로 국경 없는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메가폰은 단편영화 ‘털털한 여자’ 및 웹드라마 ‘만화방 손님과 647빵’을 연출한 남혜린 감독이 잡는다. ‘러브 디스턴스’는 유튜브와 Path Indonesia 플렛폼 등 인도네시아에서 선 공계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카카오TV를 통해 본격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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