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민아, LA 아트 디스트릭트 점령

입력 2018.02.23 (12:11) 수정 2018.02.23 (1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틀트립’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LA를 환하게 밝힌다.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23일(금)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최정원-김지훈,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미 서부 캘리포니아 여행’을 주제로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친다.

이중 유라-민아는 앞서 캘리포니아 북부로 여행을 떠났던 최정원-김지훈에 맞서 캘리포니아 남부로 떠난다. 두 사람은 LA 아트 디스트릭트에 방문한 가운데, 행인의 시선을 붙잡을 만큼 독보적인 비주얼 뽐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민아는 LA에서도 대체 불가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입꼬리 끝에 맺힌 보조개는 그의 러블리한 매력에 화룡점정. 반면 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건네 듯 입술을 쭉 내밀며 애교를 뽐내고 있다.

이 날 두 사람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트 디스트릭트를 찾았다. 아트 디스트릭트는 LA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LA 핫플레이스. 유라-민아는 아트 디스트릭트 곳곳을 뒤덮은 형형색색 다채로운 그래피티 벽화들을 보고 돌고래 리액션을 선보이며 감탄했다. 특히 벽화에 심취한 두 사람의 모습은 LA의 개성 넘치는 배경과 어우러져 마치 패션화보를 보는 듯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민아는 LA 도심여행을, 유라의 LA 외곽여행을 설계했다. 민아는 도시 곳곳에서 세련된 현대미와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운데 말과 함께 할리우드를 체험하는 이색 코스를 준비했고, 유라는 광활한 사막부터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활한 경관을 보여줄 예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라-민아, LA 아트 디스트릭트 점령
    • 입력 2018-02-23 12:11:11
    • 수정2018-02-23 12:11:22
    TV특종
‘배틀트립’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LA를 환하게 밝힌다.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23일(금)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최정원-김지훈,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미 서부 캘리포니아 여행’을 주제로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친다. 이중 유라-민아는 앞서 캘리포니아 북부로 여행을 떠났던 최정원-김지훈에 맞서 캘리포니아 남부로 떠난다. 두 사람은 LA 아트 디스트릭트에 방문한 가운데, 행인의 시선을 붙잡을 만큼 독보적인 비주얼 뽐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민아는 LA에서도 대체 불가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입꼬리 끝에 맺힌 보조개는 그의 러블리한 매력에 화룡점정. 반면 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건네 듯 입술을 쭉 내밀며 애교를 뽐내고 있다. 이 날 두 사람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트 디스트릭트를 찾았다. 아트 디스트릭트는 LA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LA 핫플레이스. 유라-민아는 아트 디스트릭트 곳곳을 뒤덮은 형형색색 다채로운 그래피티 벽화들을 보고 돌고래 리액션을 선보이며 감탄했다. 특히 벽화에 심취한 두 사람의 모습은 LA의 개성 넘치는 배경과 어우러져 마치 패션화보를 보는 듯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민아는 LA 도심여행을, 유라의 LA 외곽여행을 설계했다. 민아는 도시 곳곳에서 세련된 현대미와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운데 말과 함께 할리우드를 체험하는 이색 코스를 준비했고, 유라는 광활한 사막부터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활한 경관을 보여줄 예정.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