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다빈 “롤모델 김연아 응원에 최선 다할 수 있었다”

입력 2018.02.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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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프리에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한 최다빈 선수는 "올 시즌 올림픽만 보고 달려 왔는데 좋은 점수를 얻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다빈 선수는 "롤 모델 김연아 선배의 응원 속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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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23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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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프리에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한 최다빈 선수는 "올 시즌 올림픽만 보고 달려 왔는데 좋은 점수를 얻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다빈 선수는 "롤 모델 김연아 선배의 응원 속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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