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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되풀이 막자”…요양병원 화재 대응 훈련
입력 2018.02.23 (19:24) 수정 2018.02.26 (10:0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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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200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를 계기로 요양병원 화재에 대비한 소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습니다.

성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병원 창문으로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49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쳤습니다.

갑자기 화재 대피 방송이 울립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호스를 들고 병실로 뛰어듭니다.

환자들은 직원의 도움을 받아 비상계단을 통해 탈출하고 중환자들은 간호사들이 들 것을 이용해 건물 바깥으로 긴급 대피시킵니다.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의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소방 훈련 현장입니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데 집중됐습니다.

실제 환자를 포함해 병원 밖으로 구조된 환자들은 30여 명.

병원 바로 옆에는 구조된 환자들을 위한 현장응급의료소도 설치됐습니다.

[강위영/대전 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 "피난할 수 있는 동선이라든지 유관기관들이 활동하는 역할들,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그런 훈련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를 계기로 실시된 요양병원 화재 대응 훈련은 앞으로 다른 병원으로도 확대해 실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 “참사 되풀이 막자”…요양병원 화재 대응 훈련
    • 입력 2018-02-23 19:27:26
    • 수정2018-02-26 10:01:07
    뉴스 7
[앵커]

지난달, 200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를 계기로 요양병원 화재에 대비한 소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습니다.

성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병원 창문으로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49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쳤습니다.

갑자기 화재 대피 방송이 울립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호스를 들고 병실로 뛰어듭니다.

환자들은 직원의 도움을 받아 비상계단을 통해 탈출하고 중환자들은 간호사들이 들 것을 이용해 건물 바깥으로 긴급 대피시킵니다.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의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소방 훈련 현장입니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데 집중됐습니다.

실제 환자를 포함해 병원 밖으로 구조된 환자들은 30여 명.

병원 바로 옆에는 구조된 환자들을 위한 현장응급의료소도 설치됐습니다.

[강위영/대전 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 "피난할 수 있는 동선이라든지 유관기관들이 활동하는 역할들,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그런 훈련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를 계기로 실시된 요양병원 화재 대응 훈련은 앞으로 다른 병원으로도 확대해 실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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