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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어선-바지선 충돌…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18.02.24 (06:16) 수정 2018.02.24 (08: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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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여수 앞 바다에서 어선과 바지선이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강원도 정선의 터널에서는 차량 충돌 사고로 10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선 뱃머리가 바지선에 걸쳐 있습니다.

해경 구조대원들은 파손된 어선과 바지선 사이를 분주히 오갑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 앞바다에서 어선이 바지선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 42살 김모 씨와 선원 44살 임모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어선의 항로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엔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인근 도로에서 기간제 근로자 56살 장 모 씨가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차량 컨테이너를 지상으로 내리다 유압 장치에 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15분쯤엔 서울 강북구 미아역 근처 도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1살 조 모 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강원도 정선군의 한 터널 안에서 63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었습니다.

이 씨의 택시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이 씨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날이 밝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 여수 해상서 어선-바지선 충돌…교통사고 잇따라
    • 입력 2018-02-24 06:22:56
    • 수정2018-02-24 08:01:04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저녁 여수 앞 바다에서 어선과 바지선이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강원도 정선의 터널에서는 차량 충돌 사고로 10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선 뱃머리가 바지선에 걸쳐 있습니다.

해경 구조대원들은 파손된 어선과 바지선 사이를 분주히 오갑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 앞바다에서 어선이 바지선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 42살 김모 씨와 선원 44살 임모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어선의 항로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엔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인근 도로에서 기간제 근로자 56살 장 모 씨가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차량 컨테이너를 지상으로 내리다 유압 장치에 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15분쯤엔 서울 강북구 미아역 근처 도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1살 조 모 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강원도 정선군의 한 터널 안에서 63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었습니다.

이 씨의 택시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이 씨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날이 밝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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