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오는 27일 기준금리 결정
입력 2018.02.24 (13:18)
수정 2018.02.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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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오는 27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융시장에서는 지난달에도 이어 이달에도 연 1.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또 올릴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2월 수출 실적과 시중 금리 추이, 소비자·기업 체감경기 등 주요 경제·금융 지표들도 잇따라 발표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금융시장에서는 지난달에도 이어 이달에도 연 1.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또 올릴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2월 수출 실적과 시중 금리 추이, 소비자·기업 체감경기 등 주요 경제·금융 지표들도 잇따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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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오는 27일 기준금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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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2-24 13:21:32

한국은행이 오는 27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융시장에서는 지난달에도 이어 이달에도 연 1.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또 올릴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2월 수출 실적과 시중 금리 추이, 소비자·기업 체감경기 등 주요 경제·금융 지표들도 잇따라 발표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금융시장에서는 지난달에도 이어 이달에도 연 1.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또 올릴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2월 수출 실적과 시중 금리 추이, 소비자·기업 체감경기 등 주요 경제·금융 지표들도 잇따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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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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