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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스노보드 경기 관전…“北 인사와 접촉 계획 없다”
입력 2018.02.24 (21:10) 수정 2018.02.24 (23:5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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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방한 이틀째인 오늘(24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평창에서 스노보드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함께온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 측 인사와 접촉할 계획이 없고, 강력한 대북 압박이 계속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박원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12시간만에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하얀색 패딩을, 이방카 보좌관은 빨간색 점프 수트를 입고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두 사람은 활짝 웃는 얼굴로 함께 셀카를 찍거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방카 보좌관은 앞서 미국 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이방카 보좌관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별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우선 내일 올림픽 폐회식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등 북측 인사를 접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북한에 대해) 계속해서 최대한의 압박을 이어갈 겁니다. 새 제재는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대북 압박 가운데 가장 강력합니다. 계속할 것입니다."]

앞서 어젯밤(23일) 청와대 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남북 대화가 별도로 갈 수 없다고 강조했고, 이방카 보좌관은 한미 양국 정부의 대북 최대 압박 노력이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 이방카, 스노보드 경기 관전…“北 인사와 접촉 계획 없다”
    • 입력 2018-02-24 21:13:18
    • 수정2018-02-24 23:54:48
    뉴스 9
[앵커]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방한 이틀째인 오늘(24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평창에서 스노보드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함께온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 측 인사와 접촉할 계획이 없고, 강력한 대북 압박이 계속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박원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12시간만에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하얀색 패딩을, 이방카 보좌관은 빨간색 점프 수트를 입고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두 사람은 활짝 웃는 얼굴로 함께 셀카를 찍거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방카 보좌관은 앞서 미국 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이방카 보좌관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별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우선 내일 올림픽 폐회식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등 북측 인사를 접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美 백악관 대변인 : "(북한에 대해) 계속해서 최대한의 압박을 이어갈 겁니다. 새 제재는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대북 압박 가운데 가장 강력합니다. 계속할 것입니다."]

앞서 어젯밤(23일) 청와대 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남북 대화가 별도로 갈 수 없다고 강조했고, 이방카 보좌관은 한미 양국 정부의 대북 최대 압박 노력이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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