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승훈·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진출
입력 2018.02.24 (21:38) 수정 2018.02.24 (22:58) 종합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대표팀의 이승훈(30·대한항공)과 정재원(17·동북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나란히 올라갔다.

이승훈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포인트 5점을 확보해 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승훈은 레이스 초반 잠시 선두에 섰다가 맨 뒤로 내려가 속도를 줄이며 숨을 고른 뒤, 7바퀴째에 선두로 치고 올라와 8바퀴째를 가장 먼저 통과하며 중간 포인트 5점을 따냈다.

이후 이승훈은 결승 진출이 유력해지자 다른 선수들 뒤에서 질주를 이어가며 체력을 비축한 뒤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결승 2조였던 정재원도 후미에서 뛰다가 7바퀴째에 선두로 올라오는 전략으로 8바퀴째에 중간 포인트 5점을 획득한 뒤, 후반에는 페이스를 조절하며 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는 선수들이 정해진 레인 없이 트랙을 16바퀴씩 돈 후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4·8·12바퀴째를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 3명에게 각각 5·3·1점을 주고, 마지막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선수 3명에게 60·40·20점을 주는 등 포인트 획득 방식이 다양해 어떤 식으로 경기를 펼칠 지 전략을 잘 짜야 하는 특성이 있다.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은 잠시 뒤인 밤 10시부터 열린다.
  • 이승훈·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진출
    • 입력 2018-02-24 21:38:55
    • 수정2018-02-24 22:58:15
    종합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대표팀의 이승훈(30·대한항공)과 정재원(17·동북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나란히 올라갔다.

이승훈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포인트 5점을 확보해 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승훈은 레이스 초반 잠시 선두에 섰다가 맨 뒤로 내려가 속도를 줄이며 숨을 고른 뒤, 7바퀴째에 선두로 치고 올라와 8바퀴째를 가장 먼저 통과하며 중간 포인트 5점을 따냈다.

이후 이승훈은 결승 진출이 유력해지자 다른 선수들 뒤에서 질주를 이어가며 체력을 비축한 뒤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결승 2조였던 정재원도 후미에서 뛰다가 7바퀴째에 선두로 올라오는 전략으로 8바퀴째에 중간 포인트 5점을 획득한 뒤, 후반에는 페이스를 조절하며 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는 선수들이 정해진 레인 없이 트랙을 16바퀴씩 돈 후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4·8·12바퀴째를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 3명에게 각각 5·3·1점을 주고, 마지막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선수 3명에게 60·40·20점을 주는 등 포인트 획득 방식이 다양해 어떤 식으로 경기를 펼칠 지 전략을 잘 짜야 하는 특성이 있다.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은 잠시 뒤인 밤 10시부터 열린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