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지하 마트서 불…3,500만 원 피해
입력 2018.02.26 (03:30)
수정 2018.02.2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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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어제) 밤 10시 55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마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열된 물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계산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열된 물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계산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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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지하 마트서 불…3,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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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6 03:30:15
- 수정2018-02-26 03:34:09
25일(어제) 밤 10시 55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마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열된 물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계산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열된 물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계산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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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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