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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해수부장관 “근룡호 인명 구조작업에 최선” 지시
입력 2018.03.01 (05:24) 수정 2018.03.01 (05:38) 사회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제(28일)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근룡호가 침몰해 선원들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해경 등 관계기관과 민간의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두 장관은 어젯밤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센터를 방문해 구조 상황을 확인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또 "탑승선원 가족에 즉시 연락을 취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현지 기상악화로 구조 여건이 좋지 않으니 구조대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25분쯤 청산도 남동방 6km 해상에서 어선 근룡호가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이 실종됐다.

항해 중이던 유조선이 전복된 어선을 발견해 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했다.

현재 해경 3012함 등 경비함정이 사고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늘(1일) 기상이 호전되면 수중 수색을 할 예정이다.

행안부와 해수부는 각각 자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있고, 완도군에는 지역사고 수습본부를 설치했다.
  • 행안·해수부장관 “근룡호 인명 구조작업에 최선” 지시
    • 입력 2018-03-01 05:24:28
    • 수정2018-03-01 05:38:32
    사회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제(28일)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근룡호가 침몰해 선원들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해경 등 관계기관과 민간의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두 장관은 어젯밤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센터를 방문해 구조 상황을 확인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또 "탑승선원 가족에 즉시 연락을 취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현지 기상악화로 구조 여건이 좋지 않으니 구조대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25분쯤 청산도 남동방 6km 해상에서 어선 근룡호가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이 실종됐다.

항해 중이던 유조선이 전복된 어선을 발견해 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했다.

현재 해경 3012함 등 경비함정이 사고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늘(1일) 기상이 호전되면 수중 수색을 할 예정이다.

행안부와 해수부는 각각 자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있고, 완도군에는 지역사고 수습본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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