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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상서 7명 승선 ‘근룡호’ 전복…밤샘 수색, 실종자 못 찾아
입력 2018.03.01 (06:02) 수정 2018.03.02 (10: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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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해경이 밤샘 수색에 나섰지만, 사고 지역 해상에 파도가 높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방송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유철웅 기자, 선원들의 상황이 파악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해경이 밤사이 사고 해역을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선원들의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의 파도가 높고 주변에 어망이 많아 잠수사들이 사고 선박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완전히 뒤집힌 채 배 뒷부분만 수면 위에 떠 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전남 완도군 청산도 남방 2마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어제(28일) 오후 4시 반 쯤입니다.

해경은 밤샘 수색에서 선박 이름이 '근룡호'인 것을 확인했고 선원은 7명이 승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달 27일 완도항을 출발했고, 아직까지 선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선박의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것은 어제(28일) 오후 1시 반쯤 청산도 인근 해상이었다고 해경을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비함정 등 함정 15척을 투입해 밤샘 수색을 했습니다

하지만, 풍랑특보가 내려진 사고 해역의 파도가 3미터 이상까지 일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에서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 완도 해상서 7명 승선 ‘근룡호’ 전복…밤샘 수색, 실종자 못 찾아
    • 입력 2018-03-01 06:03:35
    • 수정2018-03-02 10:02:39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해경이 밤샘 수색에 나섰지만, 사고 지역 해상에 파도가 높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방송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유철웅 기자, 선원들의 상황이 파악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해경이 밤사이 사고 해역을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선원들의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의 파도가 높고 주변에 어망이 많아 잠수사들이 사고 선박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완전히 뒤집힌 채 배 뒷부분만 수면 위에 떠 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전남 완도군 청산도 남방 2마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어제(28일) 오후 4시 반 쯤입니다.

해경은 밤샘 수색에서 선박 이름이 '근룡호'인 것을 확인했고 선원은 7명이 승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달 27일 완도항을 출발했고, 아직까지 선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선박의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것은 어제(28일) 오후 1시 반쯤 청산도 인근 해상이었다고 해경을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비함정 등 함정 15척을 투입해 밤샘 수색을 했습니다

하지만, 풍랑특보가 내려진 사고 해역의 파도가 3미터 이상까지 일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에서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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