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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폭설에 학교 문닫고 철도·비행기 운행 취소 속출
입력 2018.03.01 (06:53) 수정 2018.03.01 (06:56) 국제
영국과 아일랜드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려 비행기와 철도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임시로 문을닫는 학교와 직장도 늘어나고 있다고 B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수백 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고 도로는 물론 철도역과 공항에도 발이 묶인 승객들이 속출했다.

이날 일부 지방 기온은 섭씨 영하 12도까지 내려갔고, 스코틀랜드 고지대에는 최대 4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982년 이후 최대의 강설량에 대비하고 있는 아일랜드는 일부 지역에 특정 시간대 집안에 머물 것을 권고했고, 스코틀랜드 경찰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운전대를 잡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도 대중 교통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져, 유럽에서 가장 큰 공항인 히드로 국제공항에서는 수십편의 비행이 취소됐다.

영국 기상청은 "버스와 기차, 항공기 운행이 오랫동안 취소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은 며칠 동안 (외부로부터) 단절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영국 폭설에 학교 문닫고 철도·비행기 운행 취소 속출
    • 입력 2018-03-01 06:53:00
    • 수정2018-03-01 06:56:01
    국제
영국과 아일랜드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려 비행기와 철도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임시로 문을닫는 학교와 직장도 늘어나고 있다고 B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수백 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고 도로는 물론 철도역과 공항에도 발이 묶인 승객들이 속출했다.

이날 일부 지방 기온은 섭씨 영하 12도까지 내려갔고, 스코틀랜드 고지대에는 최대 40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982년 이후 최대의 강설량에 대비하고 있는 아일랜드는 일부 지역에 특정 시간대 집안에 머물 것을 권고했고, 스코틀랜드 경찰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운전대를 잡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도 대중 교통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져, 유럽에서 가장 큰 공항인 히드로 국제공항에서는 수십편의 비행이 취소됐다.

영국 기상청은 "버스와 기차, 항공기 운행이 오랫동안 취소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은 며칠 동안 (외부로부터) 단절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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