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거래 혐의’ 쿠팡 조사 착수
입력 2018.03.01 (11:43)
수정 2018.03.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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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 본사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다. 납품 대금 지연 여부 등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지난해 하반기 시장 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쇼핑몰 앱 사용률 조사에서 41.4%를 기록해 소셜커머스 앱 중 1위에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 본사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다. 납품 대금 지연 여부 등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지난해 하반기 시장 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쇼핑몰 앱 사용률 조사에서 41.4%를 기록해 소셜커머스 앱 중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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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불공정거래 혐의’ 쿠팡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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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1 11:43:38
- 수정2018-03-01 12:19:32

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 본사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다. 납품 대금 지연 여부 등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지난해 하반기 시장 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쇼핑몰 앱 사용률 조사에서 41.4%를 기록해 소셜커머스 앱 중 1위에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 본사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다. 납품 대금 지연 여부 등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지난해 하반기 시장 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쇼핑몰 앱 사용률 조사에서 41.4%를 기록해 소셜커머스 앱 중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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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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