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4%↑…16개월 연속 증가
입력 2018.03.01 (12:06)
수정 2018.03.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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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 증가한 448억 8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은 2016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산업부는 설 연휴로 인해 1년 전보다 조업일수가 2.5일 줄어들었는데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세계 경기 호조와 우리 수출 주력 품목의 단가 상승 등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은 2016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산업부는 설 연휴로 인해 1년 전보다 조업일수가 2.5일 줄어들었는데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세계 경기 호조와 우리 수출 주력 품목의 단가 상승 등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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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수출 4%↑…16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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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1 12:09:22
- 수정2018-03-01 12:14:19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 증가한 448억 8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은 2016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산업부는 설 연휴로 인해 1년 전보다 조업일수가 2.5일 줄어들었는데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세계 경기 호조와 우리 수출 주력 품목의 단가 상승 등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은 2016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산업부는 설 연휴로 인해 1년 전보다 조업일수가 2.5일 줄어들었는데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세계 경기 호조와 우리 수출 주력 품목의 단가 상승 등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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