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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北 핵·미사일, 평창 패럴림픽 이후가 고비”
입력 2018.03.01 (17:57) 수정 2018.03.01 (18:03)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종료 후가 고비"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1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가능성에 대한 자민당 마루카와 다마요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난 뒤인 오는 4월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북한이 반발하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지지통신은 분석했다.

아베 총리는 또 "북한은 대미·대러시아 외교를 전개하고 있지만, 최근에도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베 “北 핵·미사일, 평창 패럴림픽 이후가 고비”
    • 입력 2018-03-01 17:57:10
    • 수정2018-03-01 18:03:50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종료 후가 고비"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1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가능성에 대한 자민당 마루카와 다마요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난 뒤인 오는 4월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북한이 반발하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지지통신은 분석했다.

아베 총리는 또 "북한은 대미·대러시아 외교를 전개하고 있지만, 최근에도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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