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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정부 차원 노력 계속할 것”
입력 2018.03.01 (19:09) 수정 2018.03.01 (19:51)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지사를 예방하고, 희생에 감사를 표했다.

총리실은 오늘(1일) "이 총리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보훈복지타운을 찾아 이영수(94) , 오희옥(92) 애국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들 애국지사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에 감사를 표하면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분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애국지사는 경북 고령 출생으로, 1944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군자금 전달 및 학도병 귀순공작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오 애국지사는 경기도 용인 출생으로, 1939년 한국광복진선 청년공작대에 입대해 1941년 광복군 제5지대로 개편될 때까지 일본군 정보수집, 공작원 모집활동 등 항일활동을 전개했다.

두 애국지사는 지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이낙연 총리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정부 차원 노력 계속할 것”
    • 입력 2018-03-01 19:09:22
    • 수정2018-03-01 19:51:40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지사를 예방하고, 희생에 감사를 표했다.

총리실은 오늘(1일) "이 총리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보훈복지타운을 찾아 이영수(94) , 오희옥(92) 애국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들 애국지사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에 감사를 표하면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분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애국지사는 경북 고령 출생으로, 1944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군자금 전달 및 학도병 귀순공작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오 애국지사는 경기도 용인 출생으로, 1939년 한국광복진선 청년공작대에 입대해 1941년 광복군 제5지대로 개편될 때까지 일본군 정보수집, 공작원 모집활동 등 항일활동을 전개했다.

두 애국지사는 지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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