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테마역’으로 변신한 안국역

입력 2018.03.01 (19:55) 수정 2018.03.01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00주년 D-365를 축하하며 1일 오후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꾸며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열린 3.1 운동 99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운동 100주년 D-365를 알리는 모니터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만세 운동을 재현하면서 입장하고 있다.
안국역 ‘독립운동테마역’ 변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변신한 안국역
    • 입력 2018-03-01 19:55:55
    • 수정2018-03-01 19:56:20
    포토뉴스

1일 오후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꾸며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열린 3.1 운동 99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운동 100주년 D-365를 알리는 모니터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후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꾸며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열린 3.1 운동 99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운동 100주년 D-365를 알리는 모니터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후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꾸며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열린 3.1 운동 99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운동 100주년 D-365를 알리는 모니터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후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꾸며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열린 3.1 운동 99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운동 100주년 D-365를 알리는 모니터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후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꾸며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열린 3.1 운동 99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운동 100주년 D-365를 알리는 모니터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후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꾸며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열린 3.1 운동 99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운동가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3.1 운동 100주년 D-365를 알리는 모니터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