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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플로리다 총격 고교 학생들 2주 만에 등교
입력 2018.03.01 (20:30) 수정 2018.03.01 (20:5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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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참사가 발생했던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지 시간 어제 다시 등교했습니다.

사건 발생 2주 만입니다.

[레이첼/학생 : "조금 긴장돼요. 하지만 많은 경찰관들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을 다시 만나 다행이에요."]

시민들은 '너희들을 사랑한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과 노래로 학생들을 응원했고 교정 배치된 경찰 50여 명은 학생들의 등교를 도왔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위해 상처를 치유하는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날 미국 조지아 주의 한 고등학교에선 교사가 교실에서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교실엔 교사 혼자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사는 경찰과 30분간 대치하다 붙잡혔는데요.

경찰은 총격 동기 등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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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01 20:39:34
    • 수정2018-03-01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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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참사가 발생했던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지 시간 어제 다시 등교했습니다.

사건 발생 2주 만입니다.

[레이첼/학생 : "조금 긴장돼요. 하지만 많은 경찰관들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을 다시 만나 다행이에요."]

시민들은 '너희들을 사랑한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과 노래로 학생들을 응원했고 교정 배치된 경찰 50여 명은 학생들의 등교를 도왔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위해 상처를 치유하는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날 미국 조지아 주의 한 고등학교에선 교사가 교실에서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교실엔 교사 혼자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사는 경찰과 30분간 대치하다 붙잡혔는데요.

경찰은 총격 동기 등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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