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볼수록 빠져드네~” 펭귄 사로잡은 요요 묘기

입력 2018.03.01 (20:47) 수정 2018.03.01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무리의 펭귄이 왼쪽 오른쪽 고개를 빙글빙글~ 일제히 똑같이 움직입니다.

뭘 보나 했더니? 남성이 구사하는 '요요 묘기'입니다.

일본 도쿄, 아와시마 해양 공원에 방문한 관람객이 요요 묘기로 펭귄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실을 타고 움직이는 요요의 동선을 따라 펭귄들의 머리가 함께 움직이고요.

좀 더 고난도의 기술을 구사하자 펭귄의 고갯짓도 덩달아 빨라집니다.

요요 관객의 열렬한 반응에 묘기 부리는 사람이 더 신이 날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볼수록 빠져드네~” 펭귄 사로잡은 요요 묘기
    • 입력 2018-03-01 20:51:29
    • 수정2018-03-01 20:57:47
    글로벌24
한 무리의 펭귄이 왼쪽 오른쪽 고개를 빙글빙글~ 일제히 똑같이 움직입니다.

뭘 보나 했더니? 남성이 구사하는 '요요 묘기'입니다.

일본 도쿄, 아와시마 해양 공원에 방문한 관람객이 요요 묘기로 펭귄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실을 타고 움직이는 요요의 동선을 따라 펭귄들의 머리가 함께 움직이고요.

좀 더 고난도의 기술을 구사하자 펭귄의 고갯짓도 덩달아 빨라집니다.

요요 관객의 열렬한 반응에 묘기 부리는 사람이 더 신이 날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