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키나와 섬 인근서 규모 5.7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18.03.01 (23:55) 수정 2018.03.02 (0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10시 42분쯤 일본 오키나와 현 이리오모테 섬 부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오키나와 현 다케토미초 오하라 인근에서 진도 5약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이로 인한 쓰나미, 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오키나와 섬 인근서 규모 5.7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 입력 2018-03-01 23:55:13
    • 수정2018-03-02 00:18:32
    국제
오늘(1일) 오후 10시 42분쯤 일본 오키나와 현 이리오모테 섬 부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오키나와 현 다케토미초 오하라 인근에서 진도 5약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이로 인한 쓰나미, 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