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추리하는 파티쉐”

입력 2018.03.02 (13:04) 수정 2018.03.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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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첫 출격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이다희가 다수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모의 파티쉐 정희연 역을 맡아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이다희는 이날 오픈을 앞둔 자신의 케이크 가게에 누군가 방화를 저질렀다는 소식에 놀라 매장을 찾는다. 순백의 코트를 입고 등장한 이다희는 우아함과 마성의 매력을 내뿜는다.

그런가 하면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른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완승(권상우 분)과 설옥(최강희 분), 그리고 성하(박병은 분)가 거침없이 추리를 해나가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세 사람을 지켜보더니, 자신도 조심스레 추리에 힘을 보탰다. 첫 등장부터 완승, 설옥과 척하면 척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 이다희에 시청자들은 세 사람의 케미가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시청 포인트가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가 출연하는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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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희, “추리하는 파티쉐”
    • 입력 2018-03-02 13:04:37
    • 수정2018-03-02 13:07:03
    TV특종
배우 이다희가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첫 출격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이다희가 다수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모의 파티쉐 정희연 역을 맡아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이다희는 이날 오픈을 앞둔 자신의 케이크 가게에 누군가 방화를 저질렀다는 소식에 놀라 매장을 찾는다. 순백의 코트를 입고 등장한 이다희는 우아함과 마성의 매력을 내뿜는다. 그런가 하면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른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완승(권상우 분)과 설옥(최강희 분), 그리고 성하(박병은 분)가 거침없이 추리를 해나가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세 사람을 지켜보더니, 자신도 조심스레 추리에 힘을 보탰다. 첫 등장부터 완승, 설옥과 척하면 척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 이다희에 시청자들은 세 사람의 케미가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시청 포인트가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가 출연하는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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