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태운 구급차 전도…5명 부상
입력 2018.03.04 (22:17)
수정 2018.03.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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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 앞 교차로를 달리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전도됐다.
이 사고로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환자 정모(64)씨와 보호자, 구급대원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75)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서울 양천소방서]
이 사고로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환자 정모(64)씨와 보호자, 구급대원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75)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서울 양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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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태운 구급차 전도…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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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4 22:17:53
- 수정2018-03-04 23:24:24
오늘(4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 앞 교차로를 달리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전도됐다.
이 사고로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환자 정모(64)씨와 보호자, 구급대원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75)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서울 양천소방서]
이 사고로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환자 정모(64)씨와 보호자, 구급대원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75)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서울 양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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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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