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컴퓨터 ‘부속품’이 작은 뉴욕 거리로!

입력 2018.03.06 (08:26) 수정 2018.03.06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저한 계산 아래 세심하게 배열되는 전기 회로와 금속 부품들!

처음에는 그저 쓸모없어진 부속품을 한곳에 모아둔 것 같더니, 놀랍게도 뉴욕 맨해튼의 미드타운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모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도시 중심가를 독특하게 재현한 이 작품은 짐바브웨 출신의 17살 학생 '자이드 멘크'의 솜씨인데요.

무려 3개월에 걸쳐 버려진 컴퓨터 부속품과 내부 회로를 직접 해체하고 재활용해서 완성했다고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셈이네요.

지금까지 핫 클릭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컴퓨터 ‘부속품’이 작은 뉴욕 거리로!
    • 입력 2018-03-06 08:31:30
    • 수정2018-03-06 09:04:12
    아침뉴스타임
철저한 계산 아래 세심하게 배열되는 전기 회로와 금속 부품들!

처음에는 그저 쓸모없어진 부속품을 한곳에 모아둔 것 같더니, 놀랍게도 뉴욕 맨해튼의 미드타운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모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도시 중심가를 독특하게 재현한 이 작품은 짐바브웨 출신의 17살 학생 '자이드 멘크'의 솜씨인데요.

무려 3개월에 걸쳐 버려진 컴퓨터 부속품과 내부 회로를 직접 해체하고 재활용해서 완성했다고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셈이네요.

지금까지 핫 클릭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