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곳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추가
입력 2018.03.06 (09:58)
수정 2018.03.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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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22억 5천만 원을 들여 5곳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광주시 경안동', '양주시 봉암리'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고양시 일산동', '하남시 신장1동', '안양시 박달2동'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 정비 등이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받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 가능성 등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광주시 경안동', '양주시 봉암리'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고양시 일산동', '하남시 신장1동', '안양시 박달2동'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 정비 등이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받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 가능성 등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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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5곳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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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6 09:58:50
- 수정2018-03-06 10:16:47
경기도가 올해 22억 5천만 원을 들여 5곳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광주시 경안동', '양주시 봉암리'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고양시 일산동', '하남시 신장1동', '안양시 박달2동'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 정비 등이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받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 가능성 등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해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광주시 경안동', '양주시 봉암리'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고양시 일산동', '하남시 신장1동', '안양시 박달2동'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 정비 등이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받고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 가능성 등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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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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