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외국인 임직원 인건비 공개 못 해”
입력 2018.03.07 (18:05)
수정 2018.03.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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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가 고액 연봉 의혹 등을 제기하며 외국인 임직원 36명의 인건비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사측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GM 측은 인건비는 개인과의 계약이기 때문에 자료를 공개할 수 없다며, 언론에 보도된 1인당 20~30억 원이라는 액수는 크게 부풀려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국GM 측은 인건비는 개인과의 계약이기 때문에 자료를 공개할 수 없다며, 언론에 보도된 1인당 20~30억 원이라는 액수는 크게 부풀려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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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외국인 임직원 인건비 공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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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7 18:06:41
- 수정2018-03-07 18:28:22
한국GM 노조가 고액 연봉 의혹 등을 제기하며 외국인 임직원 36명의 인건비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사측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GM 측은 인건비는 개인과의 계약이기 때문에 자료를 공개할 수 없다며, 언론에 보도된 1인당 20~30억 원이라는 액수는 크게 부풀려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국GM 측은 인건비는 개인과의 계약이기 때문에 자료를 공개할 수 없다며, 언론에 보도된 1인당 20~30억 원이라는 액수는 크게 부풀려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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