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서 승용차 추돌사고…4명 경상, 차량 전소
입력 2018.03.15 (06:33)
수정 2018.03.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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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20분쯤 부산 광안대교 하판 해운대 요금소 6백미터 이전 지점에서 BMW 차량이 앞서가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BMW 차량 운전자 김모(37) 씨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이모(32) 씨와 일행 2명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BMW 차량이 심하게 부서지면서 차량에 불이 났다.
경찰은 김씨의 채혈을 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BMW 차량 운전자 김모(37) 씨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이모(32) 씨와 일행 2명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BMW 차량이 심하게 부서지면서 차량에 불이 났다.
경찰은 김씨의 채혈을 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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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서 승용차 추돌사고…4명 경상, 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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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5 06:33:49
- 수정2018-03-15 07:09:28
오늘 오전 2시 20분쯤 부산 광안대교 하판 해운대 요금소 6백미터 이전 지점에서 BMW 차량이 앞서가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BMW 차량 운전자 김모(37) 씨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이모(32) 씨와 일행 2명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BMW 차량이 심하게 부서지면서 차량에 불이 났다.
경찰은 김씨의 채혈을 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BMW 차량 운전자 김모(37) 씨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이모(32) 씨와 일행 2명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BMW 차량이 심하게 부서지면서 차량에 불이 났다.
경찰은 김씨의 채혈을 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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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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