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목관 5중주단 ‘레 벙 프랑세’ 첫 내한 공연
입력 2018.03.15 (07:33)
수정 2018.03.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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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목관 5중주단 '레 벙 프랑세'가 다음 달 17일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프랑스 바람'이란 뜻을 가진 레 벙 프랑세는 목관악 분야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팀으로,
베를린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 등 구성원 각각의 이름만으로도 상당한 유명세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개별적으로 한국을 찾은 적은 있지만 6명이 함께 '레 벙 프랑세'로 내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공연에서는 국내 관객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 명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프랑스 바람'이란 뜻을 가진 레 벙 프랑세는 목관악 분야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팀으로,
베를린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 등 구성원 각각의 이름만으로도 상당한 유명세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개별적으로 한국을 찾은 적은 있지만 6명이 함께 '레 벙 프랑세'로 내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공연에서는 국내 관객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 명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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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목관 5중주단 ‘레 벙 프랑세’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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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5 07:57:57
- 수정2018-03-15 08:18:10
세계적인 목관 5중주단 '레 벙 프랑세'가 다음 달 17일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프랑스 바람'이란 뜻을 가진 레 벙 프랑세는 목관악 분야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팀으로,
베를린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 등 구성원 각각의 이름만으로도 상당한 유명세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개별적으로 한국을 찾은 적은 있지만 6명이 함께 '레 벙 프랑세'로 내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공연에서는 국내 관객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 명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프랑스 바람'이란 뜻을 가진 레 벙 프랑세는 목관악 분야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팀으로,
베를린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 등 구성원 각각의 이름만으로도 상당한 유명세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개별적으로 한국을 찾은 적은 있지만 6명이 함께 '레 벙 프랑세'로 내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공연에서는 국내 관객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 명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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