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DB 아닌 ‘SK’, 우승 후보 1순위”
입력 2018.03.15 (21:46)
수정 2018.03.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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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1위 DB가 아닌 2위 SK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모인 6개 팀 대표 중 모비스 유재학 감독 등 절반이 시즌 후반 상승세를 보인 SK를 우승후보로 지목한 반면 DB를 꼽은 사령탑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모비스와 인삼공사의 대결로 막을 올립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8일 시작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 시즌이 오는 18일, 정규리그 2위 삼성화재와 3위 대한항공의 플레이오프 차전을 시작으로 펼쳐집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하루 앞선 17일, 2위 IBK기업은행과 3위 현대건설의 경기로 플레이오프 일정에 돌입합니다.
아시안컵 여자 축구 대표팀 파주서 소집
다음달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파주에서 소집됐습니다.
일본, 호주 등과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5위 안에 들어야 내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모인 6개 팀 대표 중 모비스 유재학 감독 등 절반이 시즌 후반 상승세를 보인 SK를 우승후보로 지목한 반면 DB를 꼽은 사령탑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모비스와 인삼공사의 대결로 막을 올립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8일 시작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 시즌이 오는 18일, 정규리그 2위 삼성화재와 3위 대한항공의 플레이오프 차전을 시작으로 펼쳐집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하루 앞선 17일, 2위 IBK기업은행과 3위 현대건설의 경기로 플레이오프 일정에 돌입합니다.
아시안컵 여자 축구 대표팀 파주서 소집
다음달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파주에서 소집됐습니다.
일본, 호주 등과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5위 안에 들어야 내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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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데이 “DB 아닌 ‘SK’, 우승 후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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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5 21:54:14
- 수정2018-03-15 21:57:20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1위 DB가 아닌 2위 SK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모인 6개 팀 대표 중 모비스 유재학 감독 등 절반이 시즌 후반 상승세를 보인 SK를 우승후보로 지목한 반면 DB를 꼽은 사령탑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모비스와 인삼공사의 대결로 막을 올립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8일 시작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 시즌이 오는 18일, 정규리그 2위 삼성화재와 3위 대한항공의 플레이오프 차전을 시작으로 펼쳐집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하루 앞선 17일, 2위 IBK기업은행과 3위 현대건설의 경기로 플레이오프 일정에 돌입합니다.
아시안컵 여자 축구 대표팀 파주서 소집
다음달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파주에서 소집됐습니다.
일본, 호주 등과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5위 안에 들어야 내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모인 6개 팀 대표 중 모비스 유재학 감독 등 절반이 시즌 후반 상승세를 보인 SK를 우승후보로 지목한 반면 DB를 꼽은 사령탑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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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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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주 등과 함께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5위 안에 들어야 내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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