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한미 간 틈 없고 한국 계속 지원”

입력 2018.03.16 (07:01) 수정 2018.03.16 (07: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 사이에는 틈이 없으며 미국은 한국을 계속 지원하고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철수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과 관련한 질문에 이처럼 밝혔습니다.

화이트 대변인은 또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국방부 “한미 간 틈 없고 한국 계속 지원”
    • 입력 2018-03-16 07:04:39
    • 수정2018-03-16 07:36:04
    뉴스광장
미국 국방부는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 사이에는 틈이 없으며 미국은 한국을 계속 지원하고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철수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과 관련한 질문에 이처럼 밝혔습니다.

화이트 대변인은 또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