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인근 주차장서 현직 경찰관 총상 입고 숨져
입력 2018.03.16 (10:35)
수정 2018.03.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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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늘(16일) 오전 9시쯤, 대구 달서구 성당파출소 인근 주차장에서 성서경찰서 소속 이 모 경사(36)가 자신의 차 안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져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했다.
숨진 이 경사는 오전 8시 30분쯤 출근한 뒤 38권총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동료 경찰은 이 경사가 회의시간이 됐는데도 나타나지 않자 찾으러 나섰다가 숨진 이 경사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경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16일) 오전 9시쯤, 대구 달서구 성당파출소 인근 주차장에서 성서경찰서 소속 이 모 경사(36)가 자신의 차 안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져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했다.
숨진 이 경사는 오전 8시 30분쯤 출근한 뒤 38권총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동료 경찰은 이 경사가 회의시간이 됐는데도 나타나지 않자 찾으러 나섰다가 숨진 이 경사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경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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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출소 인근 주차장서 현직 경찰관 총상 입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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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0:35:05
- 수정2018-03-16 11:51:47
현직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늘(16일) 오전 9시쯤, 대구 달서구 성당파출소 인근 주차장에서 성서경찰서 소속 이 모 경사(36)가 자신의 차 안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져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했다.
숨진 이 경사는 오전 8시 30분쯤 출근한 뒤 38권총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동료 경찰은 이 경사가 회의시간이 됐는데도 나타나지 않자 찾으러 나섰다가 숨진 이 경사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경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16일) 오전 9시쯤, 대구 달서구 성당파출소 인근 주차장에서 성서경찰서 소속 이 모 경사(36)가 자신의 차 안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져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했다.
숨진 이 경사는 오전 8시 30분쯤 출근한 뒤 38권총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동료 경찰은 이 경사가 회의시간이 됐는데도 나타나지 않자 찾으러 나섰다가 숨진 이 경사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경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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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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