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역주행’…대관령은 다시 겨울로

입력 2018.03.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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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눈이 내려 한 시민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설작업 펼치고 있는 주민들
“겨울이 다시 왔어요” 눈이 얼어 붙어 한겨울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건 찍어야 해”
‘한 폭의 그림’ 도로에 밤새 내린 눈이 한겨울의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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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의 역주행’…대관령은 다시 겨울로
    • 입력 2018-03-16 1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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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눈이 내려 한 시민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눈이 내려 한 시민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눈이 내려 한 시민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눈이 내려 한 시민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눈이 내려 한 시민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눈이 내려 한 시민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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