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악몽’,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입력 2018.03.16 (16:36)
수정 2018.03.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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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악몽>(감독 송정우)이 내달 3일 개막하는 제36회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7th Orbit Competition’)에 공식 초청됐다고 제작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악몽’은 영화감독 연우(오지호 분)가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자신이 만드는 영화에서 다시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작품이다.
<악몽>은 2010년 영화 ‘여의도’로 데뷔한 송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장편작으로 오지호와 함께 신린아, 차지헌, 황금희, 오광록, 한정수 등이 출연한다.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힌다.
한편 <악몽>은 올 여름에 개봉될 예정이다.
‘악몽’은 영화감독 연우(오지호 분)가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자신이 만드는 영화에서 다시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작품이다.
<악몽>은 2010년 영화 ‘여의도’로 데뷔한 송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장편작으로 오지호와 함께 신린아, 차지헌, 황금희, 오광록, 한정수 등이 출연한다.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힌다.
한편 <악몽>은 올 여름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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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호 ‘악몽’,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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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6:36:04
- 수정2018-03-16 16:52:28
오지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악몽>(감독 송정우)이 내달 3일 개막하는 제36회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7th Orbit Competition’)에 공식 초청됐다고 제작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악몽’은 영화감독 연우(오지호 분)가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자신이 만드는 영화에서 다시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작품이다.
<악몽>은 2010년 영화 ‘여의도’로 데뷔한 송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장편작으로 오지호와 함께 신린아, 차지헌, 황금희, 오광록, 한정수 등이 출연한다.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힌다.
한편 <악몽>은 올 여름에 개봉될 예정이다.
‘악몽’은 영화감독 연우(오지호 분)가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자신이 만드는 영화에서 다시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작품이다.
<악몽>은 2010년 영화 ‘여의도’로 데뷔한 송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장편작으로 오지호와 함께 신린아, 차지헌, 황금희, 오광록, 한정수 등이 출연한다.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힌다.
한편 <악몽>은 올 여름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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