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돌아온 첫사랑 팜므파탈’

입력 2018.03.16 (16:38) 수정 2018.03.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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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새 드라마를 통해 첫사랑의 독보적 매력을 뽐낸다.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신다혜 역을 맡은 유인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으로 치장한다.

유인영은 극중 재력-지위-미모까지 모두 갖춘 미국 투자금융회사의 아시아지부 이사 ‘신다혜’ 역을 맡았다. 김도영(윤상현 분)의 첫사랑인 신다혜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성공해 십여 년 만에 귀국한다. 이후 자신의 지위를 이용, 재기를 앞둔 김도영을 쥐락펴락하며 평화롭던 가정에 스캔들을 일으키는 장본인. 이에 ‘손 꼭 잡고’에서 유인영의 팜므파탈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 꼭 잡고’ 제작진 측은 “신다혜는 화려한 외면과는 달리 내면에는 쓰라린 상처와 뜨거운 분노를 지닌 인물이다. ‘손 꼭 잡고’를 통해 유인영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 오는 3월 21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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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영, ‘돌아온 첫사랑 팜므파탈’
    • 입력 2018-03-16 16:38:30
    • 수정2018-03-16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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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새 드라마를 통해 첫사랑의 독보적 매력을 뽐낸다.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신다혜 역을 맡은 유인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으로 치장한다. 유인영은 극중 재력-지위-미모까지 모두 갖춘 미국 투자금융회사의 아시아지부 이사 ‘신다혜’ 역을 맡았다. 김도영(윤상현 분)의 첫사랑인 신다혜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성공해 십여 년 만에 귀국한다. 이후 자신의 지위를 이용, 재기를 앞둔 김도영을 쥐락펴락하며 평화롭던 가정에 스캔들을 일으키는 장본인. 이에 ‘손 꼭 잡고’에서 유인영의 팜므파탈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 꼭 잡고’ 제작진 측은 “신다혜는 화려한 외면과는 달리 내면에는 쓰라린 상처와 뜨거운 분노를 지닌 인물이다. ‘손 꼭 잡고’를 통해 유인영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 오는 3월 21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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