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미터 크레인, 버스 승강장 덮쳐
입력 2018.03.16 (23:20)
수정 2018.03.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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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30미터 가량의 크레인이 인근 버스정류장 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양 유리 덮개 등 승강장 시설이 파손됐지만 승강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크레인 설치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양 유리 덮개 등 승강장 시설이 파손됐지만 승강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크레인 설치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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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미터 크레인, 버스 승강장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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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23:34:12
- 수정2018-03-17 11:40:52
오늘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30미터 가량의 크레인이 인근 버스정류장 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양 유리 덮개 등 승강장 시설이 파손됐지만 승강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크레인 설치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양 유리 덮개 등 승강장 시설이 파손됐지만 승강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크레인 설치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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