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덕업일치'의 대표적인 예, 프로게이머!
국내 첫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에서 우승한 노타이틀 팀 소속의 윤루트 선수도 알아주는 FPS게임 덕후였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하루 10시간씩 게임을 하며 덕업일치를 꿈꿨던 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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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윤루트, 배그 프로게이머로 덕업일치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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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7 07:11:27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덕업일치'의 대표적인 예, 프로게이머!
국내 첫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에서 우승한 노타이틀 팀 소속의 윤루트 선수도 알아주는 FPS게임 덕후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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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기자 ki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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