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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주 또 총격 사건…1명 숨지고 1명 부상
입력 2018.03.18 (08:58) 수정 2018.03.18 (09:07) 국제
미국에서 총기 규제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남부 사우전드오크스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사우전드오크스시의 쇼핑센터인 오크스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사우전드오크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60㎞가량 떨어진 인구 12만의 소도시로 쾌적하고 학군이 좋아 한인이 선호하는 도시 가운데 하나다.

벤투라 보안관실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상황은 통제됐으며 시민에 대한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누가 왜 총격을 가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사망자와 부상자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범인이며 따로 총격범을 수배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美 캘리포니아 주 또 총격 사건…1명 숨지고 1명 부상
    • 입력 2018-03-18 08:58:04
    • 수정2018-03-18 09:07:45
    국제
미국에서 총기 규제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남부 사우전드오크스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사우전드오크스시의 쇼핑센터인 오크스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사우전드오크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60㎞가량 떨어진 인구 12만의 소도시로 쾌적하고 학군이 좋아 한인이 선호하는 도시 가운데 하나다.

벤투라 보안관실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상황은 통제됐으며 시민에 대한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누가 왜 총격을 가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사망자와 부상자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범인이며 따로 총격범을 수배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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