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불…4백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8.03.18 (10:32)
수정 2018.03.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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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냉장고와 TV 등에 불에 타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김치냉장고 근처에서 불이 나 천장과 벽 등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냉장고와 TV 등에 불에 타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김치냉장고 근처에서 불이 나 천장과 벽 등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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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아파트서 불…4백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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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8 10:32:25
- 수정2018-03-18 10:53:20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냉장고와 TV 등에 불에 타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김치냉장고 근처에서 불이 나 천장과 벽 등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냉장고와 TV 등에 불에 타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김치냉장고 근처에서 불이 나 천장과 벽 등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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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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