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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서 어선 좌초…선원 5명 구조
입력 2018.03.18 (11:40) 수정 2018.03.18 (11:46) 사회
18일(오늘) 오전 5시 28분쯤 울산시 북구 정자항 북동쪽 600m 앞 해상에서 15t 통발어선 1척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기관실이 침수 중이라는 선장 심 모(62)씨의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급파해 심 씨 등 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다"며 "선원들은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경은 기름 유출에 대비해 어선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연료 밸브와 에어벤트(통기관)를 차단했다.

울산해상교통관제센터와 어업정보통신국은 사고 해역 주변 선박 통행을 우회시켰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좌초된 선박을 인양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울산 앞바다서 어선 좌초…선원 5명 구조
    • 입력 2018-03-18 11:40:12
    • 수정2018-03-18 11:46:08
    사회
18일(오늘) 오전 5시 28분쯤 울산시 북구 정자항 북동쪽 600m 앞 해상에서 15t 통발어선 1척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기관실이 침수 중이라는 선장 심 모(62)씨의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급파해 심 씨 등 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다"며 "선원들은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경은 기름 유출에 대비해 어선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연료 밸브와 에어벤트(통기관)를 차단했다.

울산해상교통관제센터와 어업정보통신국은 사고 해역 주변 선박 통행을 우회시켰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좌초된 선박을 인양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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