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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송현철?” 운명의 만남
입력 2018.03.18 (11:40) 수정 2018.03.18 (11:40) TV특종

김명민과 고창석이 심상치 않은 운명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4월 2일(월) 시청자들과 산뜻한 첫 만남을 예고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송현철’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 김명민(송현철A 역), 고창석(송현철B 역)이 환자복을 입은 순간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드라마다.

김명민이 맡은 송현철A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뇌섹남이자 사회에서는 인정받지만 가정에 소홀한 로봇 남편. 반면 고창석이 분할 송현철B는 사람냄새 나는 중화요리 전문점 사장이며 소박하지만 행복만큼은 풍족한 가정의 가장으로 두 남자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역대급 위기라는 것을 보여주듯 김명민과 고창석의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놀란 표정을 숨길 수 없는 김명민에게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어 목 보호대를 차고 힘들어 하는 고창석 또한 과연 어떤 사고로 이렇게 다치게 된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통조림 하나에 행복해하는 모습에선 송현철B의 유쾌한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엄청난 운명과 마주하게 될 김명민과 고창석이 병원에 있는 이유, 이들의 다이내믹한 이야기가 초반부터 거세게 휘몰아친다. 이 사건이 두 남자의 일생일대에 어떤 파란을 불러일으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당신도 송현철?” 운명의 만남
    • 입력 2018-03-18 11:40:39
    • 수정2018-03-18 11:40:48
    TV특종

김명민과 고창석이 심상치 않은 운명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4월 2일(월) 시청자들과 산뜻한 첫 만남을 예고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송현철’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 김명민(송현철A 역), 고창석(송현철B 역)이 환자복을 입은 순간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드라마다.

김명민이 맡은 송현철A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뇌섹남이자 사회에서는 인정받지만 가정에 소홀한 로봇 남편. 반면 고창석이 분할 송현철B는 사람냄새 나는 중화요리 전문점 사장이며 소박하지만 행복만큼은 풍족한 가정의 가장으로 두 남자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역대급 위기라는 것을 보여주듯 김명민과 고창석의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놀란 표정을 숨길 수 없는 김명민에게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어 목 보호대를 차고 힘들어 하는 고창석 또한 과연 어떤 사고로 이렇게 다치게 된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통조림 하나에 행복해하는 모습에선 송현철B의 유쾌한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엄청난 운명과 마주하게 될 김명민과 고창석이 병원에 있는 이유, 이들의 다이내믹한 이야기가 초반부터 거세게 휘몰아친다. 이 사건이 두 남자의 일생일대에 어떤 파란을 불러일으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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