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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천 신속히 마무리…이번 주 대전시장·경기지사 후보 결정
입력 2018.03.18 (15:53) 수정 2018.03.18 (15:58) 정치
 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과 강원지사, 경기지사 후보를 이번주에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미투 폭로'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서둘러 공천을 마무리 지은 뒤 여론 형성에 나서는 것이 선거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대전시장 후보로는 박성효 전 시장, 강원지사 후보로는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제1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사 후보는 남경필 현 지사와 김용남·박종희 전 의원까지 모두 세 명이 신청해 당원 여론조사를 할 계획이지만, 기존 여론조사 결과 남 지사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낙점 가능성이 높다.

충남지사 후보로는 이인제 전 의원과 이명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경남지사 후보의 경우 당 안팎에서 윤한홍·박완수 의원이 거론되고 있지만 '제3의 후보'도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한국당, 공천 신속히 마무리…이번 주 대전시장·경기지사 후보 결정
    • 입력 2018-03-18 15:53:41
    • 수정2018-03-18 15:58:30
    정치
 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과 강원지사, 경기지사 후보를 이번주에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미투 폭로'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서둘러 공천을 마무리 지은 뒤 여론 형성에 나서는 것이 선거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대전시장 후보로는 박성효 전 시장, 강원지사 후보로는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제1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사 후보는 남경필 현 지사와 김용남·박종희 전 의원까지 모두 세 명이 신청해 당원 여론조사를 할 계획이지만, 기존 여론조사 결과 남 지사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낙점 가능성이 높다.

충남지사 후보로는 이인제 전 의원과 이명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경남지사 후보의 경우 당 안팎에서 윤한홍·박완수 의원이 거론되고 있지만 '제3의 후보'도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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