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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 요구…‘워낭소리’ 행진
입력 2018.03.18 (15:54) 수정 2018.03.18 (16:00) 경제
 쌍용차 해고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은 오늘(18일) 오전, 해고자 복직을 호소하며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문에서 쌍용차 공장 정문까지 2㎞가량을 행진했다.

이들은 쌍용차에서 소처럼 일한 시간을 '워낭소리'에 빗대어 대량 해고 사태가 있었던 2009년부터 2018년을 적은 쌍용차 10대를 밧줄로 연결해 맨손으로 끌며 행진을 이어갔다.

쌍용차 노사가 해고자 복직을 놓고 교섭 중인 가운데, 해고자 측은 사측이 해고자 130명 가운데 15명만 복직 면접 일정을 통보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 요구…‘워낭소리’ 행진
    • 입력 2018-03-18 15:54:17
    • 수정2018-03-18 16:00:08
    경제
 쌍용차 해고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은 오늘(18일) 오전, 해고자 복직을 호소하며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문에서 쌍용차 공장 정문까지 2㎞가량을 행진했다.

이들은 쌍용차에서 소처럼 일한 시간을 '워낭소리'에 빗대어 대량 해고 사태가 있었던 2009년부터 2018년을 적은 쌍용차 10대를 밧줄로 연결해 맨손으로 끌며 행진을 이어갔다.

쌍용차 노사가 해고자 복직을 놓고 교섭 중인 가운데, 해고자 측은 사측이 해고자 130명 가운데 15명만 복직 면접 일정을 통보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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