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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논란의 런지웨이 꺾고 ‘금메달’…최민정 2관왕
입력 2018.03.18 (22:02) 수정 2018.03.19 (15: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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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황대헌이 우리선수들을 비웃었던 중국의 런지웨이를 꺾고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은 2관왕에 올라, 2년만의 종합 우승을 예약했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자 500m 결승.

런지웨이뒤에서 기회를 엿보던 황대헌이 한바퀴를 남기고 승부를 겁니다.

바깥쪽으로 추월하는 듯하다 안쪽을 파고든 절묘한 움직임에.. 런지웨이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은 황대헌은 런지웨이를 0.063초차로 제치고 짜릿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평창 올림픽에서 우리 남자계주팀이 넘어졌을때 가장 기뻤다며 논란을 일으킨 런지웨이를 이겼기에 기쁨이 두배였습니다.

올림픽 당시 넘어졌던 임효준은 자신을 대신해 이긴거라는 황대헌의 소감을 전하며 SNS에 축하의 글을 남겼습니다.

최민정은 2관왕에 올랐습니다.

1500m에서 심석희와 함께 손쉽게 금은메달을 합작한 최민정은, 500m에서 더욱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했습니다.

늦은 스타트를 괴력의 질주로 극복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2관왕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는데 남은 세 종목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녀계주에서도 우리는 순조롭게 결승에 오른반면, 중국은 탈락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황대헌, 논란의 런지웨이 꺾고 ‘금메달’…최민정 2관왕
    • 입력 2018-03-18 22:04:46
    • 수정2018-03-19 15:06:40
    뉴스 9
[앵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황대헌이 우리선수들을 비웃었던 중국의 런지웨이를 꺾고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은 2관왕에 올라, 2년만의 종합 우승을 예약했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자 500m 결승.

런지웨이뒤에서 기회를 엿보던 황대헌이 한바퀴를 남기고 승부를 겁니다.

바깥쪽으로 추월하는 듯하다 안쪽을 파고든 절묘한 움직임에.. 런지웨이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은 황대헌은 런지웨이를 0.063초차로 제치고 짜릿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평창 올림픽에서 우리 남자계주팀이 넘어졌을때 가장 기뻤다며 논란을 일으킨 런지웨이를 이겼기에 기쁨이 두배였습니다.

올림픽 당시 넘어졌던 임효준은 자신을 대신해 이긴거라는 황대헌의 소감을 전하며 SNS에 축하의 글을 남겼습니다.

최민정은 2관왕에 올랐습니다.

1500m에서 심석희와 함께 손쉽게 금은메달을 합작한 최민정은, 500m에서 더욱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했습니다.

늦은 스타트를 괴력의 질주로 극복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2관왕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는데 남은 세 종목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녀계주에서도 우리는 순조롭게 결승에 오른반면, 중국은 탈락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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