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양계장 3곳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18.03.19 (08:21)
수정 2018.03.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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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과 양주, 충남 아산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과 17일 잇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평택과 양주 산란중추농장,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 등 3곳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늘밤 9시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과 17일 잇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평택과 양주 산란중추농장,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 등 3곳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늘밤 9시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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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충남 양계장 3곳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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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9 08:25:35
- 수정2018-03-19 09:03:33
경기도 평택과 양주, 충남 아산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과 17일 잇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평택과 양주 산란중추농장,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 등 3곳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오늘밤 9시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과 17일 잇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평택과 양주 산란중추농장,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 등 3곳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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