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4관왕’…2년 만에 종합 우승
입력 2018.03.19 (12:15)
수정 2018.03.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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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의 '간판' 최민정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 여자 3,000m 슈퍼파이널과 여자 계주에서 우승해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은 어제도 5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심석희도 여자 1000m에서 우승해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개인전 4종목과 단체전까지 휩쓸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민정은 어제도 5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심석희도 여자 1000m에서 우승해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개인전 4종목과 단체전까지 휩쓸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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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3-19 12:26:26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의 '간판' 최민정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 여자 3,000m 슈퍼파이널과 여자 계주에서 우승해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은 어제도 5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심석희도 여자 1000m에서 우승해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개인전 4종목과 단체전까지 휩쓸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민정은 어제도 5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심석희도 여자 1000m에서 우승해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개인전 4종목과 단체전까지 휩쓸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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