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직원, 평균 11년 근속·연봉 5400만 원”
입력 2018.03.19 (18:04)
수정 2018.03.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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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최근 분기 보고서를 공개한 81곳을 분석한 결과,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년이었으며, 평균 급여는 5천 453만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기업은 SK이노베이션으로 9천3백만 원이었고, 메리츠종금증권과 S오일, SK텔레콤이 뒤를 이었습니다.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기업은 SK이노베이션으로 9천3백만 원이었고, 메리츠종금증권과 S오일, SK텔레콤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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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기업 직원, 평균 11년 근속·연봉 5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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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9 18:10:17
- 수정2018-03-19 1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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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최근 분기 보고서를 공개한 81곳을 분석한 결과,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년이었으며, 평균 급여는 5천 453만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기업은 SK이노베이션으로 9천3백만 원이었고, 메리츠종금증권과 S오일, SK텔레콤이 뒤를 이었습니다.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기업은 SK이노베이션으로 9천3백만 원이었고, 메리츠종금증권과 S오일, SK텔레콤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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