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주택 구입 부담, 6년 만에 최대
입력 2018.03.19 (18:05)
수정 2018.03.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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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주택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데다 대출 금리까지 오르면서, 서울에서 집을 살 때 드는 부담이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분석한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16.7로, 201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분석한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16.7로, 201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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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 주택 구입 부담, 6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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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9 18:10:51
- 수정2018-03-19 1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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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주택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데다 대출 금리까지 오르면서, 서울에서 집을 살 때 드는 부담이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분석한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16.7로, 201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분석한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16.7로, 201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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