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자석에 이끌리듯…흙탕물에 ‘풍덩’
입력 2018.03.22 (20:46)
수정 2018.03.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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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홀린듯~ 멀쩡한 잔디밭을 두고 물웅덩이로 향하는 꼬마!
"오늘 놀이터는 여기로 정했어요~" 누런 흙탕물을 튀겨가며 장난을 칩니다.
머드팩이 피부에 좋다는데... 제가 한번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아이고 좋다~" 아예 드러누워 버리는 아이도 있죠.
미끄럼틀을 타다가도 물웅덩이로 직행!
신나는 물놀이에 누나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물웅덩이만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아이들!
최면에 걸린듯 돌진하며 흙탕물을 뒤집어 쓰는 장면을 모아봤는데요.
이쯤되면 실수로 넘어진 게 아니라요.
흙탕물에 끌리는 것이 아이들의 본능이 아닐까....!
이런 추측도 해봅니다.
"오늘 놀이터는 여기로 정했어요~" 누런 흙탕물을 튀겨가며 장난을 칩니다.
머드팩이 피부에 좋다는데... 제가 한번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아이고 좋다~" 아예 드러누워 버리는 아이도 있죠.
미끄럼틀을 타다가도 물웅덩이로 직행!
신나는 물놀이에 누나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물웅덩이만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아이들!
최면에 걸린듯 돌진하며 흙탕물을 뒤집어 쓰는 장면을 모아봤는데요.
이쯤되면 실수로 넘어진 게 아니라요.
흙탕물에 끌리는 것이 아이들의 본능이 아닐까....!
이런 추측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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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자석에 이끌리듯…흙탕물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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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2 20:32:48
- 수정2018-03-22 20:48:18
뭔가에 홀린듯~ 멀쩡한 잔디밭을 두고 물웅덩이로 향하는 꼬마!
"오늘 놀이터는 여기로 정했어요~" 누런 흙탕물을 튀겨가며 장난을 칩니다.
머드팩이 피부에 좋다는데... 제가 한번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아이고 좋다~" 아예 드러누워 버리는 아이도 있죠.
미끄럼틀을 타다가도 물웅덩이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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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측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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