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베트남 방문…박항서 감독 등 격려
입력 2018.03.22 (21:14)
수정 2018.03.22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격려하고, 한-베트남 과학기술 연구원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23일) 쩐 다이 꽝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데 이어, 고위급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신 남방정책의 핵심 상대국인 베트남과 관계 발전 방안을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23일) 쩐 다이 꽝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데 이어, 고위급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신 남방정책의 핵심 상대국인 베트남과 관계 발전 방안을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베트남 방문…박항서 감독 등 격려
-
- 입력 2018-03-22 21:14:56
- 수정2018-03-22 21:55:29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격려하고, 한-베트남 과학기술 연구원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23일) 쩐 다이 꽝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데 이어, 고위급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신 남방정책의 핵심 상대국인 베트남과 관계 발전 방안을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23일) 쩐 다이 꽝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데 이어, 고위급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신 남방정책의 핵심 상대국인 베트남과 관계 발전 방안을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