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안보보좌관에 ‘강경파’ 볼턴 임명
입력 2018.03.23 (08:19)
수정 2018.03.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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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후임으로 존 볼턴 전(前)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임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존 볼턴이 새 국가안보 보좌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존 볼턴 전 대사는 대북 강경파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과 종종 만나 조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존 볼턴이 새 국가안보 보좌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존 볼턴 전 대사는 대북 강경파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과 종종 만나 조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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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백악관 안보보좌관에 ‘강경파’ 볼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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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08:23:59
- 수정2018-03-23 09:40:18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후임으로 존 볼턴 전(前)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임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존 볼턴이 새 국가안보 보좌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존 볼턴 전 대사는 대북 강경파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과 종종 만나 조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존 볼턴이 새 국가안보 보좌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존 볼턴 전 대사는 대북 강경파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과 종종 만나 조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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