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유족·참전 장병 등 참석…55 용사 추모
입력 2018.03.23 (17:13)
수정 2018.03.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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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7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전사한 55 용사를 기리기 위한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7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전사한 55 용사를 기리기 위한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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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유족·참전 장병 등 참석…55 용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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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17:15:32
- 수정2018-03-23 17:16:44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7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전사한 55 용사를 기리기 위한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7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전사한 55 용사를 기리기 위한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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